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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는 28일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경기에서 0대2로 패배했다. 레스터는 이날 경기 리그 19위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 아울러 최근 공식전 5경기 5연패로 연패 기록만을 늘려갔다. 최근 10경기 2승8패로 처참한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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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니스텔로이 감독은 이번 패배 후 자신의 거취에 대해 "계속 노력하겠다"라며 간단히 답했다. 다만 상황은 노력만으로 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시즌 강등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승격하며 EPL에 복귀한 레스터로서는 다시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추락하는 상황만은 막아야 하기에 판니스텔로이 감독에 대한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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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부임 직후에도 기대감이 컸다. 팀을 반등시킬 감독이라고 평가받았다. 하지만 세 달이 지난 현시점에서 판니스텔로니는 경질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까지 추락하고 말았다. 변화가 없다면 레스터도 여러 선택지를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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