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예비남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논란 후 약 8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1일 하니는 "Dharamsala"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하니는 한껏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하나 없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니의 최근 게시물은 지난해 7월 11일 올라온 것으로, 이는 약 8개월 만의 근황 공개였다.
하니는 당초 양재웅과 지난해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양재웅이 운영하는 정신과 병원에서 지난해 5월, 30대 여성 환자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후 논란이 일어 결혼을 연기했다. A씨는 다이어트 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가 가성 장폐색으로 사망했는데, 이 사실은 사망 두 달만인 지난해 7월이 되어서야 뒤늦게 알려졌다. 유족은 병원이 A씨를 방치해 숨지게 했다고 주장, 양재웅과 병원 관계자들을 유기치사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양재웅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유가족에게 뒤늦게 사과했지만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양재웅이 A씨 사망 이후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예능을 통해 하니와의 결혼을 발표했다는 사실도 알려졌기 때문. 양재웅과 하니는 결혼을 연기했고 활동도 중단했다.
한편 경찰은 양재웅 의료 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의 감정 결과가 오지 않았다며 지난 1월 수사를 중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는 이달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을 통해 복귀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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