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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는 2일 알리의 엔트리 승선을 공개했다. 세리에A 데뷔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알리의 배번은 8번이다. 코모는 SNS를 통해 '알리의 첫 번째! 우리도 여러분처럼 흥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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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리는 에버턴에서 선발 출전 1경기를 포함해 13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2~2023시즌에는 튀르키예 베식타스로 임대됐다. 하지만 방황은 계속됐다. 15경기에서 3골을 터트린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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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년 1개월 만에 그라운드 복귀를 정조준하고 있다. 알리는 재기를 꿈꾸고 있다. 그는 지난해 4월 영국 스카이스포츠 '먼데이 나이트 풋볼'에 출연해 "매일 11시가 되면 휴대폰에 '2026년 월드컵'이라는 알림이 뜬다"며 "사람들은 '1년 동안 경기에 뛰지 않았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목표다. 난 내 레벨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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