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노주현과 박정수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김새론을 언급했다.
지난 1일 노주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정수 & 노주현 1탄. 24세에 떠난 김새론을 추억하다 [ep. 7]'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노주현은 "세상 풍파를 겪지 않은 여자애가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결국은 세상의 파도를 넘지 못한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박정수도 "특히나 얼굴이 예쁘장하니까 국민들이 조금 용서치 않는 게 있지 않냐. 그렇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한다. 내 몸이 내가 아니다. 내가 극을 하고 있는데 만약에 넘어지면 (극 전체에) 지장을 주는 거 아닌가. 그래서 늘 조심해야 한다. 건강도 조심해야 하고 어디 갈 때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댓글 다시는 분들 특히 연예인에 대해서 잣대를 가혹하게 하신다"며 "그게 일반 사람하고 중간 정도로 해줘도 좋을 거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고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음주운전 사고 후 위약금 등을 지불하기 위해 아르바이트 하는 근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연예인이 생활고를 겪었다니 다들 의아해했다"고 말했다. 박정수는 "예능에서 빚을 70~80억 졌는데 몇 년 안에 갚는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갚을 수 있냐. 못 갚는다. 근데 갚으니까 '연예인들은 빚을 져도 금방 벌어서 금방 갚는구나' 생각하신다. 그렇지 않다"며 "물론 버는 분들도 계신다. 월드스타들은, 젊은 사람들은 한 작품에 몇 억씩 받는 분도 계시지만 60분짜리에 200~300만 원 받는 분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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