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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은 박용인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불법 행위자와 법인을 모두 처벌하는 양벌 규정에 따라 박용인이 대표로 재직 중인 버추어컴퍼니에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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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피고인들은 소비자 신뢰를 훼손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저해했을 뿐 아니라 기소 이후 논란을 피하고자 모든 제품에 버터를 첨가했다는 허위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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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은 2022년 5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편의점 등에서 맥주를 판매하면서 버터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버터를 원재료로 사용한 것처럼 광고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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