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산의 '유격수'가 이승엽 감독의 재계약을 좌우할 수도 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Advertisement
두산의 마지막 퍼즐이 바로 유격수다.
Advertisement
야수도 뼈대를 이미 갖췄다. 2루수 강승호가 3루수 변신을 무난하게 마친 모양새다. 안방마님 양의지와 1루수 양석환이 몸을 잘 만들었다. 외야도 윤곽이 나왔다. 2루는 유격수 경쟁에서 생존한 유격수를 제외하고 가장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가면 된다.
Advertisement
일본 2차 캠프 기간 연승경기 7경기를 소화했다. 1차전부터 5차전까지는 이유찬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6차전과 7차전은 박준영이 스타팅 유격수로 나왔다. 중간에 박계범이 유격수로 교체 투입됐다.
하지만 박준영은 허리를 비롯한 잔부상이 많았다. 박계범과 박준영은 1군 스프링캠프에 지각 합류했다.
캠프 막바지에 굳이 2군에서 몸을 만들던 박준영 박계범을 콜업했다. 이들이 뛰는 모습을 이승엽 감독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자 했던 것이다. 먼저 기회를 잡은 이유찬이 확실하게 주전으로 못을 박지는 못했다고 풀이된다.
또한 이승엽 감독은 2차 캠프 시작 당시에 '유격수 경쟁은 어느정도까지 왔느냐'는 질문에 대해 "전혀 와있지 않다"라며 긴장감을 불어넣기도 했다.
3월 8일부터 시작하는 시범경기도 아직 10차례나 남았다. 두산의 마지막 조각을 과연 누가 완성할지 관심을 모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