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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최근에 특급전사 됐습니다. 운동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 하다가 갈비뼈 한번 나갔습니다.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다이어트 합니다. 70(kg) 입니다"라며 "책 많이 읽었습니다. 이나 누나가 책 많이 주셨습니다. 너무 많이 주셨습니다. 다 못 읽겠습니다. 여기서는 불면증이 없습니다. 누우면 그냥 기절합니다.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는 건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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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또한 같은 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RM은 "바깥은 봄인가요. 화천은 눈이 17cm가 왔습니다. 전북 어디는 영상 20도가 넘는다는데. 확실히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 멋진 대한민국 맞습니다. 갑자기 후임 하나가 생활관 앞에 이글루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서 추억이 참 많을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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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 달 정도 남았습니다. 퍼센트로는 18%. 그 전에 죽기야 할까요. 건강하게 인사드려야죠. 정신과 시간의 방.. 갈수록 중력이 무겁네요. 짝대기가 네 개라 그런가. 드럽게 안 가긴 합니다만,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간다니까요. 거꾸로도 매달아보고 돌려도 보고 540도로도 달아보고 그럴랍니다. 제 사랑도 마음도 잘 재정비해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음악으로도 언어로도 들려드릴 이야기가 많네요. 아 쫌 덥나? 싶으면 나가서 제가 저희가 계속 귀찮게 치근댈 예정이니 그전까지 갓생 사시길 바라겠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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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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