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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9개월 은우는 바라왔던 여동생의 등장에 홀린 듯이 다가가 눈길을 끈다. 은우는 능숙하게 쪽쪽이를 물려주고, 우유를 먹여주는 경력자다운 능숙함으로 동생을 돌봐 보는 이들의 만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은우는 "이름은 초코야"라며 직접 이름까지 지어주며 김준호 집안의 셋째 여동생 '김초코'의 탄생을 알린다고. 이후 은우는 여동생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다정한 손길로 토닥토닥 여동생의 등을 두드리며 오빠미를 한껏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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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우형제' 은우와 정우 형제의 바라만 봐도 흐뭇한 특별한 여동생 돌보기가 담길 '슈돌' 본방송을 향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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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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