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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의 가치는 그만큼 강력하다. 공수 겸장이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와 함께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 가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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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미네소타는 올 시즌 줄리어스 랜들을 데려오면서 우승을 노렸지만,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칼 앤서니 타운스를 뉴욕 닉스로 보내고, 랜들을 데려왔지만, 시너지 효과는 나오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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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는 피닉스와 결별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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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피닉스 선즈는 듀란트, 데빈 부커, 브래들리 빌이 빅3를 형성했다. 우승을 노렸지만, 결과는 처참한 실패다. 이 매체는 '그들의 윈 나우 정책은 실패했다. 듀란트의 트레이드와 거기에 따른 리빌딩 외에는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이 매체는 강력한 차기 행선지로 휴스턴 로케츠를 꼽았다. 피닉스가 받을 수 있는 신예, 그리고 신인 픽이 충분히 있기 ??문이다.
ESPN은 '이미 올 시즌 트레이드 마감시한 직전 미네소타가 피닉스에게 케빈 듀란트의 트레이드에 관해 깊은 대화를 나눴고, 올 시즌 성사되진 않았지만, 올 여름 논의를 이어갈 공산이 높다'고 했다.
듀란트가 미네소타에 합류하면, 미네소타는 그야말로 태풍의 눈이 된다. 현 시점에서도 서부 상위권 전력이다. 듀란트가 가세하면, 현 시점 서부 최강인 오클라호마 시티와 필적할 수 있는 전력을 완성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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