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민영이 '솔로라서' 합류 소감을 전하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4일 오전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신동엽, 황정음, 장서희, 예지원, 명세빈, 이수경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민영은 VCR을 통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이었지만 처음 제의를 받았을 땐 '못 한다'라고 단호히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거절 의사를 밝혔는데도 제작진분들이 계속 연락을 주셨다"며 "이렇게까지 나를 찾아주시는 데는 이유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 한 번 만나보자는 마음으로 미팅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결국 제작진의 따뜻한 분위기와 배려 덕분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그는 "너무 가족처럼 품어주셔서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집 곳곳에 설치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오랫동안 날 봐오신 분들이 많을 텐데 저의 모습을 보면서 함께 즐거워하고 공감해 주시면 좋겠다"면서 "데뷔 후 처음으로 관찰 예능에 출연하는 만큼 나도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약간 허당기 있는 모습도 있으니 공감하고 사랑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솔로라서'는 혼자지만 행복한 솔로들의 리얼한 일상을 담은 관찰 예능이다. 시즌1에서 솔직한 매력으로 호평받았던 명세빈, 윤세아, 오정연이 이번에도 함께하며 장서희, 예지원, 이민영, 박은혜, 이수경이 새롭게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스튜디오 MC로는 신동엽과 황정음이 나선다.
'솔로라서'는 4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영철♥과 오늘(4일) 결혼’ 29기 정숙, 위고비 없이 4kg 감량…핼쑥한 신부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KBO 48승→ML 65승' 역수출 신화 다시 출발. 트리플A 5이닝 무실점 쾌투
- 4."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