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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보물섬'의 심상치 않은 상승세이다. 2월 21일 '보물섬' 1회는 전국 6.1%, 수도권 6%, 순간 최고 8.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단숨에 금요 미니시리즈 1위에 올랐다. 2월 22일 방송된 '보물섬' 2회는 전국 8.1%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1회 대비 무려 2%P 상승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수도권 7.8%, 순간 최고 9.9%로 2회 만에 두 자릿수 돌파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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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주 차에도 '보물섬'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2월 28일 '보물섬' 3회는 전국 8.8%, 수도권 8.9%, 순간 최고 11.2%를 나타내며 전 회 대비 또 상승했다. 3월 1일 '보물섬' 4회는 전국 10.2%, 순간 최고 11.3% 시청률을 기록하며 가뿐하게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 2049 시청률 역시 2.4%(3회), 2.8%(4회)로 2회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4회 2049 시청률은 토요일 방송된 전 채널 모든 장르의 프로그램 중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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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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