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정수빈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정수빈은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극본 김태희 민예지, 연출 김태희)에서 우슬기 역으로 활약 중이다.
어느덧 단 2회만을 앞둔 '선의의 경쟁'은 우슬기의 아버지인 우도혁(이원재)의 죽음에 얽힌 비밀이 풀리며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단서를 찾아가던 우슬기는 믿었던 유제이(이혜리)에게 배신을 당하며 남은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 가운데, 14회에서 정수빈은 극과 극의 눈물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모든 감정을 토해내듯 아기처럼 엉엉 소리 내며 우는가 하면, 배신감에 기인한 분노, 슬픔, 절망 등 복잡한 감정을 세밀하게 그린 연기로 시청자들까지 눈물짓게 했다.
'선의의 경쟁' 시즌 2를 염원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수빈은 팬덤 형성의 척도로 통하는 각종 SNS 채널에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현재 47만 팔로워에 달하는 정수빈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선의의 경쟁' 공개 직후 연일 팔로워 수가 급증하고 있다. '선의의 경쟁'이 처음 공개된 때가 약 20만 팔로워 정도였던 점을 감안하면 2배 이상 오른 수치다.
나아가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접점을 늘리고자 정수빈은 지난 2일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다. 정수빈은 드라마 비하인드 컷을 올리며 몰입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벌써 4만 팔로워를 넘겼고, 게시물 합산 조회수 역시 135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은 오는 5일과 6일 0시 U+tv와 U+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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