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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하자마자 찾아온 강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선수단끼리 훈련장에서 더 뭉쳐야 하지만 레스터는 내부에서부터 문제가 많아 보인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일 "수비수가 자신의 반려견을 훈련에 데리고 오면서 레스터 내부는 혼란스럽다. 반 니스텔루이 감독은 훈련장에서 말다툼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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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는 "일부 직원들은 베스테르고르가 반려견을 데리고 왔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아침에 팀 동료들이 도착했을 때 그는 훈련장 주변에서 개와 산책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베스테르고르는 또한 클럽의 선수 연락 담당자 중 한 명에게 그가 훈련하는 동안 개를 돌봐달라고 요청했다. 베스테르고르의 반려견이 나타난 걸 보고 일부 사람들에게는 정말 충격을 안겨다 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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