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삼성 유니폼을 입은 최원태가 KIA와의 연습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원태는 2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연습경기에 삼성이 0대1로 뒤진 4회초 선발 아리엘 후라도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시작은 불안했다. 최원태는 4회초 선두타자 윤도현에게 우익선상 안타를 맞고 후속타자 최형우 타석때 윤도현에 2루 도루를 허용했다. 최형우의 볼넷으로 이어진 무사 1,2루에서 이우성에 적시타를 맞아 한점을 내줬다. 계속된 무사 1,2루 위기에서 김석환이 친 타구에 1루수 이창용이 얼굴을 맞아 교체되는 안타까운 부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최원태는 무사 2,3루 변우혁을 3루수 뜬 공으로 잡아 한숨을 돌리는 듯 했으나 김태군에 사구를 던져 1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그 이후 서건창을 좌익수 플라이로 박찬호를 투수 직선타로 잡아내 이닝을 끝냈다. 5회초 수비를 세타자로 막아낸 최원태는 6회 수비에서 KIA에 안타 3개를 내줘 실점을 허용, 이날 경기 세번째 실점을 했다.
최원태는 이날 3이닝 동안 17명의 타자를 상대로 60구를 던져 6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직구 최고구속은 146㎞가 찍혔다. KIA를 상대로 역투를 펼친 최원태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4.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5."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