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뒤 이 감독은 "너무나 감격스럽고 기쁘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건국대 학생으로 2004년과 2005년에 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는데, 감독이 돼 20년 만에 어 이 우승컵을 다시 들어올리게 됐다. 감회가 새롭다. 연장전까지 열심히 뛰어 주고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 제자들, 제 후배들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말했다. 건국대 출신 이 감독은 선수 시절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했다. 2017년 건국대에 부임한 이 감독은 사령탑으로도 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 감독은 "매 대회 우승 후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하지만 그동안 우승을 하지 못했다. 우리가 2019년에 태백에서 우승했는데, 이후 7년 동안 우승하지 못했다. 이제는 우승 후보가 아닌 우승을 할 수 있는 팀, 계속해서 우승하는 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수상 내역
우수선수상=이성호(중앙대) 김장우(숭실대) 김민서(선문대)
득점상=김민겸(건국대) 권준영(용인대·이상 2골)
도움상=정복(용인대·2개)
수비상=한승용(건국대)
골키퍼상=유승완(건국대)
수훈상=임동민(중앙대)
최우수지도자상=이성환 감독, 김재훈 강태영 코치(이상 건국대)
우수지도자상=오해종 감독, 김용희 코치(이상 중앙대)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