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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만큼 다음 시즌을 대비해 올 여름 대규모 리빌딩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조기 탈락했고,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4위를 기록하면서 처참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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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AC 밀란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테오 에르난데스를 떠나보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 레알 소시에다드 등을 경험한 베테랑 수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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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오프사이드는 "AC 밀란의 제안은 선수에게 부적절하다고 판단됐다"며 "최근 부진한 경기력과 내년 여름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매각이 모든 당사자에게 제일 나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미 테오에게 접근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추가 접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맨시티는 현재 가격을 고려할 때 그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약 3500만~4000만 유로(약 520억~600억원)로 테오는 좋은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다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들도 적정한 가격을 제시하며 테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몇 주 안에 테오의 이적 방향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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