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프로듀서가 아동 성매매 혐의로 4년형을 받았다.
4일 일본 아사히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와카야마 지방법원은 지난달 28일 이토 코이치로의 아동 매춘·포르노 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 징역 4년형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18세 미만 여성을 포함한 100명 이상에게 거액의 돈을 건네고 성관계를 갖고, 그 모습을 촬영해 수집하고 있었다"며 징역 6년을 구형한 바 있다.
이토는 지난 2021년 9월 당시 15세였던 소녀에게 나체 사진을 요구하고, 자신의 휴대전화로 보내게 했다. 그는 상대가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임을 알고도 나체 사진을 요구했으며 그 대가로 1만2500엔(약 11만원)을 송금한 것으로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2022년 11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도쿄 자택에서 18세 미만 소녀 2명에게 금 2만~6만엔(약 19만4000원~58만3000원)을 주고 성매매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아동 성매매 사건을 조사하던 중 이토의 이름을 우연히 발견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이 제기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토는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을 제작한 유명 애니메이션 작가 신카이 마코토의 수석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벌써 이 몸매? "배 이정도 들어갔다" 모델 출신 근황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