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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쏠린다. 대구는 개막 3경기 무패(2승1무)를 기록하며 1위에 랭크됐다. 대전은 2승1패(승점 6)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다. 두 팀은 2024시즌 파이널B 무대에서 생존 경쟁을 벌였다. 특히 대구는 승강 플레이오프(PO)까지 치른 끝에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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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관계자는 "잔디 관리가 쉽지 않다. 눈이 오기도 하고, 날씨가 영하로 떨어져 그라운드가 얼기도 한다. 잔디 관리팀에서 눈을 치우고 잔디를 보수하는 등 힘을 쏟고 있다. 잔디 관리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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