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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를 앞두고 영국 풋볼 런던은 친정 토트넘과 만나는 패럿의 이야기를 주목했다. 2002년생 패럿은 2017년부터 토트넘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했다. 1년 만에 토트넘 U-18 팀에 합류한 패럿은 1년 후에는 U-23팀으로 월반하면서 구단 내부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다. 제2의 해리 케인이라는 평가가 이때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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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선택이었다. 엑셀시오르에서 패럿은 31경기 17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날아올랐다. 지난 시즌에 히샬리송 등 토트넘 스트라이커진이 굉장히 부진했기 때문에 패럿을 토트넘을 불러서 실험해볼 법했지만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패럿을 고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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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매체는 "불행하게도 패럿한테는 케인의 발자취를 따라서 1군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희망에도 불구하고, 그 길은 토트넘에는 없었다. 토트넘은 유스 출신 선수가 돌아와서 팀을 괴롭히지 않길 바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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