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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존을 선택한 여섯 커플의 정체도 밝혀졌다. 철학을 사랑하는 '확신의 커플' 약사 조영석과 대기업 회사원 김수민을 비롯해 '연상연하 커플'인 패션 브랜드 대표 임시연과 L사 회사원 김현중도 커플존에 입성하며 설렘을 전했다. 키 작은 남자가 좋다고 했던 임시연과 연하를 선호한다고 밝혔던 김현중은 결국 조건보다 마음이 끌리는 쪽을 택하며 서로에게 한 발짝 다가섰다. 치과의사 김지웅과 초등교사 김하연 역시 10살의 나이 차를 딛고 커플존을 택했다. 이들은 웨딩 사진 촬영부터 재무 설계 데이트까지, '커플팰리스'에서만 가능한 초고속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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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황재근은 "날 너무 갖고 노시는데? 저분의 마음을 모르겠어"라고 말했다. 유혜원은 "사실 제가 천번 만번 고민했다. 다들 고민하는데 저는 좀 사연이 있어서 정말 많이 고민했다. 이 마음으로 (팰리스위크에) 가면 '민폐 끼치려나?'라는 생각에 용기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유혜원은 "저는 마음을 주면 다 준다. 그래서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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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혜원은 여자 9번 오신다의 질문에 "6년 만난 남자 친구가 있었는데 내가 고백했다. 양쪽 부모님도 다 만나고 진짜 결혼할 뻔했다. 저는 사연이 있어서 헤어지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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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존 파티가 시작되면서 또 한 번 지각 변동이 예고됐다. '비밀 데이트' 초대장 룰을 통해 커플존의 일부 인물들이 싱글존으로 소환된 것. 첫 번째 게스트는 이정원에게 초대장을 받은 임시연이였다. 이정원은 "(임시연이) 키가 작은 남자가 좋다고 해 도전 의식이 생겼다"라고 데이트를 신청했지만, 정작 두 사람은 대화가 통하지 않았고 임시연은 싱글존 파티 이후 김현중을 향해 더욱 굳건해진 애정을 전했다.
치과의사 김지웅을 둘러싼 여자들의 치열한 기싸움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Y대 교직원 정나경은 김지웅을 커플존에서 끌어내린 뒤 적극적인 플러팅으로 도파민을 치솟게 했다. 여기에 오신다까지 데이트에 합류하며 역대급 전쟁을 예고, 향후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또한 이들과 얽히고 설킨 다각 러브라인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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