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S.E.S 슈가 새로운 일에 도전, 눈코 뜰 새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6일 슈는 "저는 잠을 못 자고 일하는 중입니다 (폐인 모습ㅠㅠ) 해야 할 게 많네요.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완성되는 과정이 즐거워요"라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슈는 사무실에 앉아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서류를 체크하는 모습이 새삼 진지해 보인다. 편한 옷차림에 푹 눌러쓴 모자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슈는 최근 "지인의 소개로 한 회사를 알게 됐고, 마데카솔의 원료인 병풀이라는 채소를 알게 됐다. 그리고 그 회사와 함께, 병풀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의 개발 및 투자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라며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또 '슈의 병풀 농부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난 금요일 충남 아산을 다녀왔다. 1500평 규모의 하우스에서 병풀들이 얼마나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라며 병풀 관리차 농부 역할까지 하고 있다며 바쁜 일상을 알렸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총 7억 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보냈고 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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