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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틱 협의회는 국제 안보와 세계 경제 번영에 초점을 맞춰 2035년의 세계에 대한 전문가들의 예측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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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전쟁과 기후 위협을 나빠지는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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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세계대전을 예측한 응답자 대다수는 핵무기와 우주 전쟁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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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이 향후 10년 이내 대만을 침공할 것이라는 예측은 65%로 전년도 50%보다 높아졌다.
최근 휴전·정전 움직임이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에서는 응답자의 47%가 러시아에 대체로 유리한 조건으로 끝날 것이라고 예측했고 43%는 '분쟁 지속', 4%는 우크라이나에 유리한 조건으로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응답자의 29.9%는 2035년 세계에 대한 두 번째로 큰 위협은 기후 변화일 것이라고 답했다.
1.7%는 새로운 팬데믹이 전 세계 인구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우려되는 위기가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5.1%는 금융 부채 증가가 2035년까지 세계를 마비시킬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58%는 인공 지능이 향후 10년 동안 글로벌 문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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