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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월드는 '웨스트햄에서의 실망스러운 시간에도 불구하고 로페테기 감독은 세비야,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대표팀에서의 성공 덕분에 명망 있는 감독이다. 아모림이 고군분투하는 동안 그는 맨유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미 프로젝트를 재건하고 팀을 경쟁력 있게 만드는 능력을 보여줬고, 맨유가 좋아하는 인물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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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테기도 후보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로페테기는 스페인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감독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울버햄튼을 맡아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다만 직전 팀인 웨스트햄에서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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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맨유 유니폼을 입는다면, 박지성 이후 다시 한번 한국 선수가 맨유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다만 맨유가 로페테기 선임을 정말로 추진할지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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