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스키장서 뜨거운 스킨십을 나눴다.
6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하루 식비만 50만원? 이지혜 딸 엘리의 역대급 먹성 대공개(스키장, 리마인드 웨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이지혜의 가족들이 스키장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남편이랑 스키장 배경으로 리마인드 웨딩처럼 찍어볼까 한다"라며 "남는 건 사진 밖에 없다. 모든 순간들을 기억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화장과 의상까지 완벽하게 갖춘 이지혜와 문재완은 손을 잡고 사진을 찍으러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손을 꼭 잡고 스키장으로 향한 두 사람은 볼에 뽀뽀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남편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지난해 연말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 문재완과 함께 부부 심리 상담을 받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이지혜는 육아부터 집안 일 등 다소 부족한 남편에 대해 불만을 털어놨다. 또한 남편이 경제적 성과 없이 7년째 개발 중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전문의는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들어줄 필요도 있다"면서 주 1회 부부 시간을 갖기를 제안했다.
방송이 나간 후 엄청난 악플이 쏟아졌고 이지혜는 "엄청나게 따끔한 댓글들 정신 바짝 차리게 되네요. 조언 잘 받아들이고 잘 지내볼게요. 한 달 전 촬영했고 방송에 다 나오진 않았지만 상담받고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라고 관계가 개선된 근황을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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