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남보라가 결혼을 앞두고 아프리카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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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는 6일 "아프리카 잘 다녀왔슴다…! 우물은…결국 못 팠어요. 기계 고장남 이슈로 밤샘 작업에도 결국 실패하고 한국으로 왔는데요. 깨끗한 물은 보지 못했지만 대신 예쁘고 순수한 아프리카 아이들의 맑은 눈의 많이 보고 왔어요"라며 "지역 학교 곳곳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간식 나눠주고 물품 나눠주고 마지막엔 사파리 투어까지! 정말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우물 리벤지하러 또 가려구요ㅎㅎ"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프리카에서 알찬 시간을 보낸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봉사를 위해 아프리카로 떠난 듯 보이는 남보라는 아이들과 만나고 우물 파기에도 도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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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남보라는 오는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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