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선미가 51세에 대학에 입학,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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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송선미의 채널 '그래, 송선미'에는 '엄마가 대학에 입학했어요♥. 엄마를 위한 아리의 깜짝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리는 "엄마가 연극 준비 때문에 바빠 오늘은 제가 주인공이다. 엄마가 정말 바쁘다. 영어 공부와 운동도 하고 최근에는 대학교에도 입학했다. 내일이 대학교 입학 첫날이라 입학 기념 깜짝 파티를 열어주겠다"라며 예쁜 마음을 드러냈다. 아리는 송선미의 파티 준비를 위해 케이크와 선물을 구입했다. 선물은 필통과 공책, 키링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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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송선미는 서프라이즈 파티에 깜짝 놀랐고, "언제 이런 걸 받아보나. 너무 예쁘다.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송선미는 아리에게 "다음에 또 언제 파티해줄 거냐"라고 물었고 아리는 "생일 때"라고 답했다. 송선미는 "그때까지 기다려야 하나"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아리는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선미는 2006년 미술감독 고우석과 결혼, 슬하에 아리 양을 뒀다. 하지만 2017년 사별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리와 출연, 싱글맘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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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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