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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는 "엄마가 연극 준비 때문에 바빠 오늘은 제가 주인공이다. 엄마가 정말 바쁘다. 영어 공부와 운동도 하고 최근에는 대학교에도 입학했다. 내일이 대학교 입학 첫날이라 입학 기념 깜짝 파티를 열어주겠다"라며 예쁜 마음을 드러냈다. 아리는 송선미의 파티 준비를 위해 케이크와 선물을 구입했다. 선물은 필통과 공책, 키링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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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선미는 2006년 미술감독 고우석과 결혼, 슬하에 아리 양을 뒀다. 하지만 2017년 사별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리와 출연, 싱글맘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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