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설레는 팬들 만큼이나 선수들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몇 개월 만에 처음으로 만난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뜨겁게 인사했다.
8일 청주야구장. 한화와 두산의 시범경기 개막전을 앞두고 양 팀 선수와 코치진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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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설레는 팬들 만큼이나 선수들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몇 개월 만에 처음으로 만난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뜨겁게 인사했다.
8일 청주야구장. 한화와 두산의 시범경기 개막전을 앞두고 양 팀 선수와 코치진이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