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우리의 리듬을 찾고 싶다. 전북은 강팀이지만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
정경호 강원FC 감독이 거스 포옛 감독의 전북 현대 원정에서 필승 각오를 전했다.
강원은 9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북과 격돌한다.
두 팀은 개막 후 K리그1 3경기에서 나란히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중이다. 대구는 지난달 16일 대구와의 개막전에서 1대2로 패한 후 23일 포항과의 홈 개막전에서 이지호의 멀티골,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힘입어 2대1로 첫승을 신고했고, 지난 2일 제주와의 홈경기에선 득점없이 비겼다. '4득점 4실점'의 전북이 다득점에서 앞선 7위, '3득점 3실점'의 강원이 8위다. 강원은 지난 시즌 전북에 3전승했다.
정경호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전북을 상대로 지난 시즌 패하지 않았다. 좋은 기억을 살려야 한다. 자신감을 갖고 준비한 걸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새롭게 합류한 공격수 마리오에 대해 "연습경기를 통해 감각을 끌어올렸다. 준비가 잘된 것 같아서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2골1도움으로 팀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중인 2002년생 미드필더 이지호의 부상 투혼을 기대했다. "발톱이 깨졌는데 참고 뛰고 있다. 기회를 잡은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동기부여가 강하다. 아파도 뛰어야 하지 않겠나"라며 전북전 활약을 기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벌써 이 몸매? "배 이정도 들어갔다" 모델 출신 근황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