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제주 SK가 울산 HD의 벽을 넘지 못했다.
Advertisement
제주는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에서 허율에게 2골을 허용하며 0대2로 패했다. 1라운드에서 FC서울을 2대0으로 꺾고 돌풍을 예고한 제주였다. 그러나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김학범 제주 감독은 "멀리서 온 팬들에게 죄송하다. 좀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맞춰야 됐는데 그 부분,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다. 전체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Advertisement
그리고 "울산과 제주 두 팀의 개인 역량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고 부연했다. 제주는 승점 4점(1승1무2패)에 머물렀다.
제주는 최근 브라질 출신의 에반드로와 데닐손을 영입했다. 둘은 울산전에는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15일 대전하나시티즌 출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들어가서 체크하고 준비를 해야겠다. 특별히 얘기할 것이 없다. 현재로선 학실하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