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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에 따르면, 5경기 차이가 벌어졌지만, 3월 내에 조기 우승은 불가능하다. 남은 EPL 경기가 없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12일 홈구장 안필드에서 이강인 소속팀 파리생제르맹과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펼친 뒤, 17일 웸블리스타디움에서 뉴캐슬과 리그컵 결승전을 펼친다. 2경기를 통해 '트레블' 가능 여부가 결정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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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리버풀이 역대 가장 빠른 우승 기록을 보유했다. EPL 출범 후 처음으로 EPL 타이틀을 거머쥔 2019~2020시즌, 31번째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2020년 6월25일 우승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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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업체 '옵타'는 주말 경기 결과를 반영해 리버풀의 우승 가능성을 99.66%로 예측했다. 아스널은 0.34%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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