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손보승이 엄마 이경실에 이어 누나에게도 돈을 빌리며 엄마의 걱정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는 또다시 이경실과 아들 손보승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또 돈을 빌리면서 급격히 싸늘해진 분위기가 이어졌다.
아들 손보승이 운전하는 차 안에서 이경실은 얼굴을 굳힌 채 아무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침묵을 지켰다.
손보승은 대리 운전을 마치고 누나를 불러내 따로 이야기를 하자 청했다. 하지만 이 마저도 결국 돈을 빌리려는 목적.
손보승은 엄마에 이어 누나에게도 돈을 빌리고 싶다며 "다음 달에 20%를 더 얹어서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경실의 생일날, 손보승은 약속시간 보다 한참을 늦게 도착했고 역시나 엄마 이경실의 심기는 불편해졌다.
굳은 분위기에 이경실은 "저번에 돈 빌리고 돈 좀 많이 벌었냐"라 물었고 손보승은 눈치 없이 "누나한테 더 빌렸어"라 답해 이경실의 한숨을 자아냈다.
또 엄마에게 온 미역국을 먼저 마셔버리는가 하면 화장실을 가겠다며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이경실은 "보승이 화장실 간 거 맞냐"라며 일어섰지만 손보승은 보이지 않는 돌발상황이 그려졌다.
이경실은 "지네 엄마 골로 가게 만들려고 그런다"라며 점점 분노가 치밀었다. 결국 영상 말미, 이경실은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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