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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방한객의 평균 한국여행 기간은 11.1일부터 13.4일로 장기체류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런 점에 착안해 장기체류형 지방일주 관광상품을 중점적으로 홍보 판촉했다. 행사 기간 총 736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됐고, 방한 여행상품 예상 매출액은 330억 원에 달한다. K-컬처를 주제로 삼은 여행상품, 교육여행 상품 등에 대한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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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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