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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캠프를 마치고 온 투수 최민준과 김현재, 내야수 최준우, 포수 신범수 김규민을 불러올렸고, 신인 포수 이율예가 퓨처스팀으로 이동했다. 김현재와 김규민은 일본 가고시마에서 진행된 퓨처스 2차 캠프에서 투·타 MVP로 선정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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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대표팀 출신으로 '이만수 포수상'을 받는 등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특히 수비에는 고교 수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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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SSG 감독은 "타격 메커니즘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본인의 것을 조금 더 다듬고 만드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영의 뒤를 받치는 백업 포수는 조형우가 유력해졌다. 이 감독은 "(이율예의 개막 엔트리 합류는) 지켜봐야할 거 같다. 일단 조형우에게 기회가 갈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8순위)로 SSG에 입단한 조형우는 2022년 처음 1군에 올라와 3년 동안 90경기를 뛰었다.
한편, 이날 콜업된 5명의 선수에 대해서는 "2군 선수에게도 동기부여를 주고 잘한 선수를 올려서 써보면서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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