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VFF'은 '이정수 코치와 이운재 코치는 풍부한 선수 및 코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김상식 감독을 보좌해 베트남이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네 살 터울인 김 감독과 이정수 코치는 오랜 인연이다. 국가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경쟁자이자 파트너였다. 소속팀에선 라이벌 팀인 전북과 수원에 각각 몸담았다. 2011년 김 감독이 속한 전북과 이 코치의 알사드(카타르)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격돌해 당시 이 코치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명 수문장 출신 이운재 골키퍼 코치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김 감독이 이끌던 전북에서 골키퍼 코치를 지냈다. 지난해 11월 베트남 대표팀의 골키퍼 코치로 단기계약을 맺고 지난 1월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우승에 기여했다. 아세안컵 우승 주역인 34세 골키퍼 응우옌 딘 찌에우(파이퐁)를 과감히 선발했다. 베트남은 미쓰비시컵 결승에서 '앙숙' 태국을 꺾고 박항서 전 감독이 이끌던 2018년 대회 이후 6년만이자 통산 세 번째로 동남아축구 정상에 올랐다. 부임 8개월만에 베트남 축구의 역사를 쓴 김 감독은 이 대회를 통해 일약 국민영웅으로 우뚝 섰다.
Advertisement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