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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리버풀도 안심할 단계는 아닌데 충격적인 일이 리버풀 훈련장에서 발생했다. 유럽대항전을 앞두고는 참여하는 팀들이 모두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훈련장에는 현지 기자들이 참석해 훈련 초반을 관전할 수 있다. 리버풀은 11일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 훈련을 라이브로 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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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의 분열은 리버풀 팬들에게도 충격적이었다. 살라가 2017~2018시즌에 리버풀로 이적한 후로 두 선수는 지금까지 전 세계 최고의 우측 듀오였다. 살라는 리버풀의 돋보적인 에이스이며 아놀드는 구단 성골 유스에 팀의 부주장까지 역임하고 있다. 에이스와 부주장의 다툼이기에 쉽게 더욱 화제가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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