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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가세연' 측은 유가족에게 해당 내용을 전달 받았다며 "김새론이 15살때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연애를 했다. 2019년 김수현이 골드메달리스트 기획서를 설립했을 당시, 애인이었던 김새론과 소속사 배우 지도를 함께 했다. 그런데 2022년 5월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가 터졌고, 이에 12월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을 퇴출시켰다. 이후 2024년에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에게 7억원을 갚으라며 내용 증명을 발송했다. 이에 김새론은 여러차례 김수현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김수현은 단 한차례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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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새론은 준비했던 그 글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가세연' 측이 유가족을 통해 해당 글을 입수해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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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새론은 "골드메달리스트에서 입장문을 낸 '의도를 전혀 모르겠다'라는 말은 본인들이 한 행동과 전혀 앞뒤가 맞지않으며 전 회사에 있을 당시 제가 당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본인들의 잘못을 정확하게 짚고 넘어갔으면 하는 바이며 배우로서 시청자들에게 그릇된 이미지로 소비되는 사람에겐 사실을 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 글을 전하는 바이다"라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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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당사는 한때 당사에 몸 담았던 故 김새론 배우의 사망 소식에 비통한 심정을 느끼고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그런데 가로세로연구소의 위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는 고인이 생전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이른바 '사이버 렉카'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으로서, 그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당사뿐만 아니라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인바, 당사는 이에 대해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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