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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인츠의 승리를 이끈 선수는 이재성이었다. 전반 39분 이재성은 페널티박스 우측 부근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찔러줬고, 파울 네벨이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3분 이재성은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그 프리킥에서 도미닉 코어의 추가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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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인츠가 4위 안으로 시즌을 마친다는 보장을 할 수 없지만 최근 흐름만 보면 마인츠가 매우 좋다. 최근 5경기 4승 1무로 1위 바이에른 뮌헨, 2위 바이엘 레버쿠젠보다도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마인츠다. 그에 비해 프랑크푸르트는 오마르 마르무쉬가 나간 후 흔들리고 있는 중이다. 프라이부르크와 라이프치히의 분위기 역시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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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이재성이지만 아직 전성기는 끝나지 않았다. 다음 시즌 별들의 전쟁에서 경기장을 누비는 이재성의 모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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