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각 국이 '귀화 선수'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중국이 대표적이다. 중국은 그동안 축구에 아낌없이 투자했다. 하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다. 결국 브라질 출신 공격수 페이난둬 등을 귀화 선수로 받아들였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귀화 선수 추가 영입 작업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한국에도 꽤 많은 귀화 선수가 각 종목에서 활약하고 있다. 탁구 전지희 등을 비롯해 동·하계 종목에서 귀화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막을 내린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 러시아 출신의 귀화 선수 예카테리나 에바쿠모바(전남체육회)가 한국 바이애슬론에 사상 첫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기기도 했다. 하지만 축구에선 다소 민감한 부분으로 여겨졌다.
Advertisement
2003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난 그는 16세부터 20세 이하까지 독일 연령별 대표팀에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성인 대표로는 데뷔한 적이 없어서 한국을 택하는 데 큰 걸림돌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스카이스포츠가 전한 과거 인터뷰에 따르면 카스트로프는 "나는 독일인이지만, 어머니가 한국 출신이라 인연이 꽤 있다. 나도 한국에 여러 번 가 봤다. 한국은 정말 아름다운 나라다. 사람들과 문화가 훌륭하다. 내겐 독일뿐만 아니라 한국 국기도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한편, 홍 감독은 3월 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 28명을 발표했다. 17일부터 훈련에 돌입한다. 한국은 4승2무(승점 14)를 기록하며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홈에서 치르는 두 경기 결과에 따라 일찌감치 북중미행을 확정할 수 있다. 이 경우 한국은 11회 연속, 역대 12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