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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요건은 선수다. 선수의 기량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은 크게 출발 감각, 경주 운영(전개력) 능력, 정비 능력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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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정비 능력이다. 김민천(2기, A1), 홍기철(9기, A2), 김종민(2기, A1), 심상철(7기, A1)이 정비를 잘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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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지 경정 코리아의 이서범 경주분석 위원은 "기량 좋은 선수가 1~2번 코스를 배정받고, 모터의 성능까지 좋다면, 입상 가능성이 크다"며, "평소에 선수들의 기량이 어느 수준인지 파악해 놓고, 해당 경주에 어떤 모터와 코스를 배정받는지 살펴보는 것이 경주 추리력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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