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이유가 자신이 최근 받은 악플에 대해 털어놨다.
아이유는 11일 유튜브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의 '아이유 아이유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이 영상에서 아이유는 "가장 기억에 남는 '억까(억지로 까다)'"를 묻는 MC 장도연의 질문에 "너무 많은데 최근 가장 생각나는 것은 제가 한국인이 아니다 라는 것이다"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나는 '못생겼다' '연기도 못한다' '노래도 못한다'는 다 괜찮다. 그걸 악플로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내가 무슨 일을 했다고 거짓을 말하는 것은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또 이 영상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제가 하루이틀 더 사는게 조금 그렇잖아"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동생에게도 '네가 효도해야한다. 돌아가실때 나에게 유산 주시겠니. 네가 다 상속받을텐데'라고 말한다. 저는 금전적으로는"이라고 웃으며 "실제로도 유산은 모두 동생에게 갈 것 같다. 부모님께 '유산은 어떻게 나눌 생각이야'라고 실제로 물어보기도 했다"라며 "(사촌언니 둘까지 포함해) 똑같이 주시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다. 내 몫은 빼고 1/3로 나눠줘'라고 농담 진담 섞어서 말하기도 했다"고 웃었다.
"이지은으로 잘 타고난게 '자기 객관화'다"라고 말한 아이유는 "누가 나에게 연예인병이 걸렸다고 말하면 거짓말이다. 그건 성립을 안한다. 내가 그렇게 생각을 안하기 때문이다"라며 "누가 제가 싸가지 없다고 말하면 그건 내가 타고나기를 싸가지 없이 태어난 것이지 연예인병에 걸려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하면서 웃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