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건강을 챙기고, 사회공헌활동까지 할 수 있는 한정판 오티즘 굿즈를 판매한다. 소비자는 정관장의 '홍이장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KGC인삼공사는 판매금 중 일부를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한다.
12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오티즘 굿즈는 지퍼파일백, L자파일, 스프링노트 등 신학기에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 세트로 구성됐다.
굿즈 디자인은 오티즘(자폐성장애)과 함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상을 표현한 것으로 오티즘과 비장애 어린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함께 어울리는 세상을 확인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오티즘 굿즈는 3월 20일까지 전국 가맹점과 직영점,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홍이장군' 제품 구매 시 특별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굿즈를 판매한 수익금과 '홍이장군' 매출액의 일부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2006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아 자폐성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통합과 자폐성 장애인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한 제반 활동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 비영리 공익단체다. KGC인삼공사의 정관장은 2018년도부터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진행하는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후원해왔으며, 지난해 7월부터 지난 2월까지 총 8개월간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오티즘과 비장애 유·초등부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 공모전 '홍이와 함께 오티즘과 함께'를 진행했다.
정관장 '홍이장군'은 2014년~2023년 닐슨데이터 기준 어린이 홍삼 판매 1위 브랜드로 성장기 어린이 건강을 위해 균형 성장 맞춤 포뮬러를 제공하는 어린이 종합 건강 전문 브랜드다. '홍이장군'은 1~3단계 연령별 구성으로 36개월부터 만 7~9세까지 케어가 가능하며, 최근에는 특허원료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함유한 '홍이장군 점프스틱'을 출시한 바 있다. 정관장은 3월 신학기와 봄 시즌을 맞아 3월 20일까지 '새로운 시작, 건강은 정관장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신학기 자녀 건강을 위한 '홍이장군'을 비롯해 '아이패스', 등 정관장 대표 키즈·청소년 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봄철 환절기 시즌을 맞이하여 '홍삼톤', '화애락', '기:다림 침향'을 구매한 고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하고, '에브리타임 66일 루틴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오티즘 굿즈를 통해 아이들이 오티즘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관장은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의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홍이장군'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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