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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JTBC는 시즌3 종료 직후 기다렸다는 듯이 자체제작을 추진하며 전방위적으로 C1의 촬영을 방해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라며 계약서 일부를 공개하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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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JTBC가 주장하는 것처럼 법률상, 계약상 권리가 있다면 그리고 만약 '최강야구'의 촬영 및 제작비 사용에 문제가 있다는 의심이 있다면 그에 따라 근거를 제시해 법적 절차를 취하면 될 일이다.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대기업이 작은 외주제작사를 상대로 말싸움 하고 싶어서 이런 것도 아닐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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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JTBC는 '최강야구'와 관련한 파문에 대해 "제작사의 제작비 중복 청구 탓"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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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C1은 '최강야구' 계약 시 회당 제작비를 1회 경기의 촬영에 소요되는 제작비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그러나 C1은 1회 경기를 두 편으로 나눠 제작하는 경우에도 실제 지출되지 않은 제작비를 포함해 종전과 같이 2회에 해당하는 제작비를 청구했고, C1은 이러한 방식을 통해 제작비를 중복 청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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