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서예지가 김수현과의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서예지는 13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저도 사람인지라 정말 버겁고 벅차고 지겹고 슬프고 숨막힌다. 참고 또 참고 저도 모르게 이 댓글에 답글을 달았다가 삭제했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네티즌이 '김수현과 바람피웠나. 두 번째로 저희를 실망시키지 마라'고 남긴 댓글이 담겨있다.
서예지는 "이제 그만 좀 했으면. 저는 그와 그의 형이랑 아예 관계가 없다. 제가 이걸 왜 해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좀 많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서예지는 2020년 드라마 '사이코이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열에설에 휘말린 바 있다. 또 김수현의 사촌 형 이로운 골드메달리스트 대표와도 열애설이 났다.
그런데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2015년부터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하면서 김수현이 서예지와 바람을 피운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예지는 이에 대해 직접 해명한 것.
한편 김수현과 관련된 가세연의 주장에 대해 소속사 측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허위사실로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가세연은 김수현과 김새론의 스킨십 사진을 공개했으나, 김수현 측은 "공식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열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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