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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2049시청률은 1.1%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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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은 먼저 수능필독서이자 조선 팔도를 뒤흔든 베스트셀러 고전소설 '사씨남정기'를 들려줬다. 사씨가 첩 교씨의 음모로 인해 남편에게 쫓겨나 온갖 역경을 딛고 집으로 복귀하는 내용의 이야기였다. 엄마들은 예상을 깨는 파격적인 전개에 마치 드라마를 보듯 과몰입한 반응을 쏟아냈다. 전현무와 유병재는 엄마들의 미친 텐션에 적응하지 못한 채 리액션이 고장 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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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사씨남정기'와 비슷하게 흘러가는 숙종과 여인들의 관계 변화에 흥미진진해했다. 전현무는 인현왕후를 폐위시킨 숙종이 후궁 장희빈을 왕비로 앉히면서 쓴 기록을 읽었다. 이에 과몰입한 엄마들은 전현무를 마치 숙종 보듯 바라보며 "참나" "아이고" 탄식을 했고, 전현무는 "나를 너무 경멸의 눈빛으로 보신다"라고 움찔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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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정 멜로에 정치 활극까지 다양하게 해석되는 '숙종과 여인들'의 이야기가 잠시도 눈과 귀를 뗄 수 없게 했다. 엄마들은 "이렇게 같이 들으니까 귀에 쏙쏙 들어온다"라며 고전소설과 모티브가 됐다고 알려진 역사 이야기에 푹 빠진 반응을 보였다.
MBC '선을 넘는 클래스'는 의외의 장소에서 펼쳐지는 출장 역사 강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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