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 조리원에서 53kg까지 만들어 보겠다."
윤진이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 둘째 출산 후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오늘 오전 10시 47분에 제이 동생 제니가 태어났다. 너무 좋다. 첫째 때는 아기를 낳은 건지, 저 아기가 내 아기가 맞는지 어리둥절했는데 둘째 때는 그런 것들을 다 아니까 너무 예쁘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둘째 안 낳았으면 큰일날 뻔 했다. 제왕절개한 지 7시간 정도 됐는데 얼굴, 손이 엄청 부었다. 진통제를 맞아서 그런지 아직은 막 그렇게 아프진 않다"고 말했다.
윤진이는 또 "(출산 직전) 63kg까지 쪘다. 출산 후 몸무게는 59.6kg다. 딱 아기 몸무게만큼 빠졌다"라며 "좌절이야. 아직 60kg이네. 여기서는 다이어트할 생각은 없고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하니까 살은 빼지 않는 걸로 하겠다. 조리원에서 53kg까지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했다.
"가능한가"라고 남편이 묻자 "가능할 것 같다. 조리원에서 53kg까지는 가능할 것 같다. 근데 목표는 50kg이다. 10kg 빼기"라고 답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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