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4살 연하 남자친구와 재혼을 앞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바쁜 와중에도 길고양이를 보호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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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아침 내내 찾았는데 천장 쪽 에이치빔에 앉아있는 고양이. 임신했는데 점프 이렇게 높은데서 해도 되는 걸까요?"라 물었다.
앞서 10일 서동주는 "얼마 전부터 우리 집 데크에 와 있는 길냥이. 동네 분들이 임신한 거 같다는데 맞을까요?"라며 주변에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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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결국 길냥이를 구조해 12일 그 후기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세 마리나 임신했다는데 이제 어떡해야하는 건지"라면서도 길고양이를 집에 들여 케어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그는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미국 대형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한국에서 변호사와 방송 활동을 병행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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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지난해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서동주는 강아지 두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 등 여러 마리의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살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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