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도곡동 집을 공개했다.
13일 '스튜디오 매일매일' 채널에는 '누집세' 정다은 편 영상이 공개됐다.
조권이 도착한 이번 부촌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이었다. 조권은 "도곡동은 평균 매매가가 60평대 기준으로 56억이라고 한다. 사교육에 대한 열기가 높은 곳"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조우종, 정다은의 집으로 향했다. 정다은은 KBS 아나운서 퇴사 후 의류 브랜드 CEO로 활동 중이라고 소개했다. 화이트톤 신발장이 집 입구부터 환한 분위기를 만들어줬고 신발장에는 명품 C사 신발들이 여럿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다은은 집은 43평이라며 거주한 지는 이제 1년이 됐다고 말했다. 도곡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 학교 때문이었다. 건널목이 하나도 없이 학교를 갈 수 있어 안전 걱정이 사라졌다. 워킹맘이라 학원이 멀지 않은 곳을 선호했는데, 학원들이 도보 거리에 있고 운동 학원도 있다"라고 말했다.
정다은의 집은 특히 거실이 갤러리를 방불케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정다은은 "리모델링을 했는데, 자가가 아니고 전세다"라고 말했고 조권은 "근데 리모델링을 하시거냐?"라며 깜짝 놀랐다. 정다은은 "아파트 연식이 오래됐고 저희가 유튜브나 방송도 하니까 사는 동안 예쁘게 살아보자 싶었다"라며 6천만 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엔 그 정도 예산을 잡고 시작한 게 아니었는데 하나만 고치다 보면 그게 더 죽어 그렇게 하게 됐다. 제일 큰 예산은 조명이었다. 조명이 생각보다 비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다은은 2017년 7살 연상 조우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결혼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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