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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는 '판다이크는 바이에른으로부터 수익성 있는 제안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새 도전을 고려하고 있다. 리버풀은 이미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으며, 바이에른은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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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리버풀 주장으로서 오랜 시간 팀에 남을 것이라 예상됐던 판다이크의 상황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위르겐 클롭 감독이 팀을 떠나며 달라지기 시작했다. 새롭게 부임한 아르네 슬롯과 함께 변화를 준비 중인 리버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등장했다. 리버풀과의 계약이 다가오는 여름 만료되는 시점이었기에 더욱 큰 관심을 받았다. 모하메드 살라, 손흥민, 케빈 더브라위너 등과 함께 계약 만료으로 팀을 떠날 수 있는 선수라는 예측도 쏟아졌다. 결국 판다이크는 아직까지도 리버풀과 재계약 체결 임박 소식도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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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판다이크의 합류에 따라 입지에 변화가 생길 수 있는 경우도 배제하기 어렵다. 더욱이 올 시즌 김민재가 활약한 왼쪽 센터백 포지션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판다이크이기에 김민재와의 치열한 주전 경쟁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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