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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방송되는 '사당귀' 297회는 강남 매장 진출을 염원하는 이순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박명수가 선글라스를 쓰고 강남 사거리에 등장한 이순실의 모습에 저팔계와 싱크로율이 높다고 말하자 이순실이 "저팔계를 처음 알았다. 찾아봤는데 이상하게 생겼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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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들의 라운드는 시작에 불과했다고. 이순실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방송 프로그램으로'무한도전'을 꼽자, 전현무는 "무한도전을 좋아하면서 왜 박명수는 싫어하냐"며 의아함을 드러낸다. 이에 이순실은 "빽빽이 아저씨라서 싫다"고 토라진 모습을 보인다. 이에 또다시 빈틈을 발견한 박명수가 빽빽거리며 장난을 치자 이를 지긋이 바라보던 전현무는 "저러다가 정들겠어"라며 최고의 앙숙 듀오 커플의 탄생을 예언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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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 박명수와 박명수 잡는 탈북장군 이순실의 막상막하의 앙숙 대결 승자는 누가 될지 '사당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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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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