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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10스포르트는 '음바페가 떠난 후 구단은 자유로워졌을까. 로맹 몰리나 기자의 지적대로 음바페의 긴장이 지난 시즌 모든 것을 결정했다. 지난 시즌 내내 음바페는 질투에 시달렸다고 알려졌다. 예를 들어 이강인이 자신보다 많은 유니폼을 판매하는 것을 보고 질투심을 느꼈다고 한다. 주장 완장을 착용하기 위한 투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마르퀴뇨스가 음바페 대신 주장 완장을 착용한다는 사실도 바뀌지 않았다'라며 음바페가 이강인에게 질투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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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지난 시즌 인기를 고려하면 음바페의 질투도 이해가 갈 수밖에 없다. 구단 내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스페인의 문도데포르티보는 '마요르카에서 뛰다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위대한 스타가 됐다.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에게 중요한 선수일 뿐만 아니라 상당히 성장했다. 그는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의 이탈을 부분적으로 채워냈다. 이강인은 현재 오프라인 매장에서 음바페에 이어 가장 많이 유니폼을 판매한 선수이며,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음바페를 능가했다'라고 이강인의 인기를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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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가 레알로 떠나며 질투에 가득찼던 구단 라커룸은 한결 풀어진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르10스포르트는 '음바페가 레알로 이적하며 구단의 분위기는 건강해졌다. 현장에서도 느껴진다. 최근 몇 년 동안 사람들은 지쳐있었다'라고 음바페가 떠난 후의 라커룸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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